[원피스 분석] 크로커다일 vs 도플라밍고

안녕하세요. 뉴게이트입니다.

오늘은 항상 논란이 되던 대결구도인 전 칠무해 크로커다일 VS 도플라밍고, 과연 누가 더 강한가에 대해 알아보고 분석해보는 시간입니다. 과거 마린포드 정상전쟁에서 크로커다일과 도플라밍고는 서로 약간의 의견의 마찰이 있었는데요, 도플라밍고는 크로커다일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도플라밍고는 크로커다일이 강해서 동료제안을 했겠죠? 하지만 이걸 크로커다일이 거절해버립니다. 이에대해 오랜시간동안 많은 독자들은 도플라밍고랑 크로커다일이 싸우면 누가 이겼을지에 대해 나누고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크로커다일이 도플라밍고보다 더 강하다고 표현되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아래의 분석자료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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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라밍고 VS 크로커다일의 패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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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라밍고 

1.하강이미지

2.새시대에 없음.(감옥감)

3.사황, 대장에 주저함.

4.해적동맹제안 그리고 퇴짜맞음

5.나라뺏기 성공 후 평화에 안주함.

6.진짜 강자만의 세상이여 새시대여 어서 빨리 오라 노래불렀으면서

실상은 평화에 찌들었던 자, 새시대에서 가장 먼저 칼퇴장. (오다작가 나름의 반전)

 

 

크로커다일

 

1.상승이미지

2.새시대에 있음(탈옥하고 신세계 들어옴)

3.사황, 대장에 주저함이 없음.

4.동맹제안 거절하며 내가 더 윗급이다 선언.

5.나라뺏기 실패했지만 패배에서 뭔가 과거의 루키시절의 그 야망을 되찾은 느낌(흰수염, 루피의 목이 목표)

6.초기엔 병기같은 것에 얽매었지만 이제는 병기엔 흥미 없다 선언.(루피로부터 뭔가 깨달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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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분석한거니 비난은 자재해주세요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연 누가 더 강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