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몰랐던 원피스의 비밀 7탄

 

1. 작품 내에서 밀집모자 일당은

단 한번도 밀집모자 해적단으로

불린 적이 없다고 한다.

 

2. 해적 현상금 역사상 가장높은 현상금은

골D.로저 55억 6480만 베리이고

가장 낮은 현상금은

토니토니 쵸파 100베리 이다.

 

3. 골D.로저의 콧수염은

사실 코털이였지만

로저를 둘러싼 상황이 심각해져서

수염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4. 사실 골D.로저는 자신이 남긴게

원피스라고 말한 적이 없으며

로저가 숨긴 보물이 원피스라 붙인 사람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5. 또한 대 해적 시대를 시작한 사람은

골 D. 로저가 아닌

바로 사진 속의 남자이다.

 

6. 골 D. 로저의 모티브 모델은

18세기 인도양과 동아프리카 해협에서

악명 높았던 해적

올리비에 르바쇠르를 모티브 하였다.

 

7. 골 D, 로저의 명대사 또한

올리비에 르바쇠르가

교수형에 쳐해지기 전

암호가 담긴 양피지 한 장을 던지며

"내 전재산은 이 양피지 안에 있다.

누구든지 이것을 찾는 사람이 주인이다."

를 참고하였다고 한다.

8. 현재 생존하고있는 해적 중에서

가장 높은 현상금을 가진 해적은

46억 1110만 베리의 백수해적단 선장

"카이도우"이다.

 

9. 카이도우가 용으로 변신한 모습은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신룡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10. 원작 만화에서는

팬더맨이라고 불리는 사내가

종종 숨어서 등장하고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