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딸 이원주 근황, 쏠리는 관심

이재용 딸 이원주 근황, 쏠리는 관심

 

 

 

 

25일 새벽, 이건희 회장이 별세했습니다.

이 날, 이재용 부회장과 아들 이지호,
딸 이원주가 함께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이건희 회장의  빈소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이재용 부회장은
딸과 함께 사진찍기로 유명한데요?

기자들에게 갤럭시S6의 화질의 면모를 보여주기위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보여준
유명한 일화도 있습니다.

 

 

 

 

 

최근 故이건희 회장의  빈소로 이동하는 모습에
찍힌 사진에서는 많이 성숙해진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원주양은 2016년 국립발레단 공연
'호두까기 인형'에서

최연소 주연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배웠으며
수준급 실력을 갖췄다고 합니다.

콩구르에서 동상,은상등을 수상한 전적도 있습니다.

 

 

 

 

 

세상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있는
금수저인 그녀가 故이건희 회장의 빈소에
더욱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보여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