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몰랐던 원피스의 비밀 2탄

1. 작가가 원피스를 그리게 된 계기는

작은 바이킹 빗케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내일 나는 아버지들과 항해를 할거야''라는

장면을 보고 해적 만화를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2. 오다에이치로의 스케줄은 새벽 2시에 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나 원고를 그린다고 한다.

 

3. 루피는 일본 남성 패션잡지

맨즈논노 2010년 1월 표지모델을 장식한 적이 있다.

 

4. 원작에서는 루피의 생각이 담긴

말풍선이 거의 그려지지 않는데 그 이유는

루피는 언제나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5. 작가의 말에 따르면

루피늰 거시기도 늘어난다고 한다.

 

6. 루피의 성우인 "타나카 마유미"는

드래곤볼 크리링 역활을 맡은 베테랑 성우다.

 

7. 루피가 처음으로 동료에게

밀집모자를 씌워준 인물은 나미다.

 

8. 루피는 CP9의 로브루치의 이름을

제대로 부른적이 단 한번도 없다.

오로직 "비둘기 자식"

9. 스모커스는 연기,

크로커다일은 악어.

 

10. 이처럼 루피는 다른사람들을 별명으로

부르는 버릇이 있지만,

자신의 동료들 만큼은 꼭 이름으로 부르는데

그 이유는,

동료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싶어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