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동사니정보/뉴스

WWE뉴스 - 언더테이커 명예의 전당 22 현액!

by 뉴게이트 2022. 2. 18.
반응형

 

사진출처 - WWE홈페이지

 

뉴욕 포스트가 발표한 2022년 WWE 명예의 전당 클래스의 첫 입성자가 발표 되었다. 


WWE 명예의 전당은 레슬매니아 위크의 일환으로 4월 1일 금요일 댈러스에 있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미국 피콕과 WWE 네트워크를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또한 사상 처음으로 WWE가 같은 날 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프라이데이 나이트 스맥다운과 2022년 WWE 명예의 전당 시상식을 생중계한다. 2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 티켓마스터 경유로 스맥다운 + 명예의 전당 특별 입장권이 판매됩니다.  


또한, 내일 아침 NBC의 투데이 쇼에 참석하여 언더테이커가 기념비적인 명예의 전당 헌액에 대해 한 첫 소감도 놓치지 마십시오.


30년에 걸친 놀라운 경력의 언더테이커는 1990년 WWE의 풍경 위에 위협적인 그림자처럼 어렴풋이 나타났다.


1990년대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처음 소개된 데몬 오브 데스 밸리는 곧 당시 WWE의 먹이사슬의 정점이었던 헐크 호건과 격돌하게 되었다. 이 충돌은 언더테이커의 지배적인 경기력에 분위기를 만들었다.


언더테이커는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며, 2007년 로얄 럼블 매치 우승자이다. 그는 1992년 서바이버 시리즈 최초의 캐스킷 매치, 1996년 최초의 매몰드 얼라이브 매치, 1997년 헬 인 어 셀 매치 등 WWE 최초의 선수였다.


하지만 그 어느 것보다도 1등할 것 같지 않은 업적이 하나 있었다. 1991년 레슬매니아 7세 이후 언더테이커는 숀 마이클스, 트리플 H, 제이크 "스네이크" 로버츠, 랜디 오턴, 디젤, 케인 등과 같은 선수들을 상대로 21-0이라는 놀라운 승리를 거두며 더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연승을 이어갔다. 오직 브록 레스너만이 그의 마당에서 마지막 무법자를 이길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WWE를 봐온지 어느덧 20년.. 20년 전 언더테이커 VS 제프하디가 사다리매치를 하던 기 경기가 아직도 기억에 맴도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더락이였으며,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당연 언더테이커입니다. 언더테이커는 락커룸 안에서도 리더의 역활로 후배 선수들에게 좋안 말을 아끼지 않았고, 질서를 유지하였죠.

 

이제 언더테이커가 명예의 전당에 현액된다 하니 진짜 언더테이커가 고히 잠드나 봅니다.. ㅠ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