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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정보/뉴스

조두순 출소일 D-6일 , 명현만 싸대기 예고

by 뉴게이트 202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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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불쾌한 내용이 있으니 중간에 화가나시거든

포스팅 읽는 것을 중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조두순은 폭행치사, 아동 성범죄 등을 포함한

18건의 범죄를 저지른 대한민국의 범죄자입니다.

얼마 전, 교도소에서 출소일을 앞두고 ㅈㅇ행위를 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 11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조두순이 당시 만 8세 여아를 납치해 성폭행하고 신체를 훼손하였습니다.

피해 아동은 이로 인해 성기와 항문 기능의 80%를 상실해

인공항문을 만들어야 하는 영구 장애를 입었습니다.

 

 


● 사건내용  

당일 08시 30분경 전과 17범 조두순은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의 어느 교회 앞에서 근처 초등학교로 등교하던 피해자 A(여, 당시 만 8세)양을 발견하고 "너 이 교회에 다니니?" 라고 물었고, 이때 피해자가 아니라고 대답하자, “교회에 다녀야 한다”며 교회 건물 유리문을 밀치고 A양을 1층 복도 끝에 있는 화장실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화장실 문을 닫고 화장실 변기 뚜껑을 내리고는 A양을 강제로 눌러 앉혔습니다.

 

조두순은 피해자에게 성기를 빨게 시켰으나 싫다고 거부하자

저항하는 A양의 안면을 폭행하고, 아이의 뺨을 물어뜯었습니다.

이어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강간을 해서 중상을 입혔습니다.

이후 조두순은 체액을 씻어내기 위해 의식을 잃은 A양 위에

차가운 수돗물을 틀어놓은 상태로 내버려두고 9시에 귀가했습니다.

 

 

얼마 후 정신이 든 A양은 화장실 밖으로 기어나갔고

화장실 문밖에서 “살려주세요”하고 소리쳤습니다.

다행히 건물 앞을 지나가던 사람이 소리를 듣고 들어와

아이를 발견하고는 119와 경찰 지구대에 신고했습니다.

 

13일 피해자의 지목과 사건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 가해자의 옷가지와

운동화에 남아있던 피해자의 혈흔 등이 증거가 되어 안산단원경찰서에 체포,

이후 유죄가 선고되었고 징역 12년형, 7년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

5년 간 정보 공개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피해자의 신상은 노출되지 않았으며, 네티즌들의 모금 활동을 통해 여러 도움을 받게 되었다.

 

● 명현만 조두순 귀싸대기 예고 

또한 정의감이 넘치는 명현만은 흉악 성범죄자 조두순의 참교육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SNS 라이브나 방송에서 "조두순이 나오면 고X로 만들어버리겠다며,

귀싸대기 한 대는 때려줄 것"이라고 꾸준히 밝힌 바 있습니다.

 

정말 조두순 귀 싸대기 한대 쌔게 때려주시면 국민 영웅으로 찬양받을 것 같네요..

 

 

저또한 아이들을 지도하는 어른으로서

조두순이 한 악행은 절대로 용서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락만 된다면 저도 출소날 찾아가서 싸커킥 한대 날리고 싶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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