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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정보/알고보면 재밌는 이야기

학교 앞, 추억의 불량식품 모음

by 뉴게이트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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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게이트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어린시절 저희가 학교에서 마치고

문방구에서 동전을 주고 드셔보셨을

만한 추억의 불량식품들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기억이 새록새록 하실겁니다 ㅋ.ㅋ

 

 

맥주사탕,페인트 사탕

다들 기억 나시나요? ㅋㅋ

아직도 저희 동네 문방구에는

이 사탕이 보이더라구요 ㅋㅋ

제가 사먹었을때엔 100원했는데

지금은 200~300원 하는 것 같아요

 

꼬치제리

개인적으로 많이 안 먹었지만,

제 친구들은 이걸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쫀듯 쫀듯한 껌사탕(?)

같은 맛이나서 맛있었죠 ㅋㅋ

 

피져

학교앞 문구점에 이걸 안파는 곳이 있었을까요?

가끔 오래되거나 복불복으로

딴딴한거 먹다가 이를 다치는 경우도.. ㅋㅋ;

 

라면 짱

제가 사 먹을때에는 100원으로 구할 수 있었죠

괜히 물에 끓여 먹었다가 짭아서 버린 기억도 있네요

스프가 정말 짭아요;; 하지만 맛있다는..

그런데 제 친구들중에 이게 맵다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네모스낵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불량식품입니다. ㅋㅋ

네모스낵을 말아서 한 입에

먹어도 맛있었어요 ㅋㅋ

전 개인적으로 불고기 맛 보다는

매콤한 맛을 더 좋아한 것 같아요

 

 

 

 

볼라볼라 껌

입안에 한가득 넣어서

먹어야지 맛있는 껌입니다. ㅋㅋ

한 봉지에 7개가 들어있는데

한입에 다 털어 먹었던 기억이 ㅋㅋ

 

차카니

예전에는 4개인가 5개가 들었던 것 같은데

100원에 구할 수 있었죠..

지금은 양이 많아져서 500원에

구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때, 바퀴벌레 똥으로 만든거다

라는 소문도 있었죠.

 

보석반지

항상 예전에 손가락에 끼워

쪽쪽 빨아먹었던 기억이..

다먹으면 그 반지는 버리지 않고

계속 끼고 다녔었죠 ㅋㅋ

 

도장사탕

혓바닥으로 햝고

손등이나 친구 얼굴에 장난을

많이 쳤던 도장사탕입니다.

이거 깨먹어도 맛있어요!

 

100원짜리 아이스크림

이 아이스크림 때문에

슈퍼나 문방구 계산대 앞에는

가위가 항상 놓여져 있었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파란색이 맛있었던 기억이..

 

 

오늘은 제가 어릴 적 추억의

불량식품을 골라 보았는데요?

추억과 그때의 그 맛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ㅋㅋ

 

여러분들은 어릴 때 어떤 불량식품을

즐겨 드셨나요? 댓글로 소통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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